피쳐폰의 미래? '스마트 피쳐폰'의 가능성

삼성인 'Talk Talk' 2010/05/20 14:11

기존 스마트폰은 화려한 기능에도 불구하고 모델 수가 한정되어 있어 아쉬움이 있다. 또한 화려한 기능으로 인해 때로 '사용하기 어렵다'는 인식을 줄 수도 있다. 

나는 요즘 피쳐폰의 하나인 터치폰으로 트위터를 사용하고 있는데 크게 불편함을 못 느끼고 있다. 휴대 단말이 가져다 주는 고유의 특징과 강점을 희생하면서 데스크탑 컴퓨터 기능을 휴대폰을 통해 제공하려는 시도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다. 그래서 피쳐폰이 더욱 매력적일 수 있다.

사람 뿐 아니라 단말기에게도 영국의 인류학자 프랜시스 콜턴(1822~1911)이 주장했던 '만능 천재'라는 이상이 실현되기란 쉽지는 않아 보인다.

이 글에서 제안하는 이른바 '스마트 피쳐폰'은 스마트 폰의 장점인 다양한 앱과 순수 피쳐폰의 차별화된 기능을 합치는 개념으로 휴대폰 제조사의 장점을 살리는 새로운 개념의 휴대폰이라 할 수 있다. 기존 스마트폰이 제공하는 지나치게 많은 어플 대신 사용자별로 특화된 기능을 살려 사용자에게 실질적인 유용성을 주기 위한 폰이다. 스마트 피쳐폰이 왜 필요한지, 그 장점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보자.


우선 순수 피쳐폰과 스마트 피쳐폰을 정의하자. 아래 그림 1에서 보듯이 휴대폰에 카메라, MP3등 일부 기능을 추가한 피쳐폰을 순수 피쳐폰이라 하고, 스마트폰 만큼 많지는 않지만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실행할 수 있는 피쳐폰을 스마트 피쳐폰이라고 한다. 기존 스마트폰은 소프트웨어의 다양성에 중점을 두어 모델 수를 단일 또는 최소로 두는 방식이다. 그림 2가 보여 주듯이 스마트 피쳐폰은 앞으로 무선 휴대 단말의 종류가 늘어나는 추세와 잘 연결되는 미래형 휴대폰의 시작이라 할 수 있다

[그림1 : 스마트 피쳐폰의 정의]

[그림2 : 피쳐폰의 미래]

아이팟, 아이폰에서 아이패드로 이어지는 애플의 재부상은 마치 한 편의 영화 시나리오를 보는 것과 같다. 잡스의 영화사 CEO 경력이 발휘된 결과일 것이다. 잡스는 픽사 CEO 시절 제작한 7개의 애니메이션 영화를 모두 주간 박스 오피스 1위에 올렸던 경험이 있다. 이런 경험으로 인해 실리콘밸리는 그를 예술경영가라고 부르기도 한다. 소프트하고 콘텐트에 기반하는 비즈니스가 점점 확대해 나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는 상상력에 기반한 시나리오 방식 미래 전략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예라 할 수 있다.

시나리오 위주의 전략은 창의적인 제품과 새로운 비지니스를 여는 유용한 도구이지만 지나칠 경우 현실을 무시하는 우를 범할 수도 있다. 과거 여러 첨단 제품들이 현실 상황의 반영이 미흡하여 크게 빛을 보지 못했던 점을 상기해 볼 수 있다. 최근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의 시장 점유률 변화도 이런 우려가 꼭 기우만은 아니였음이 느껴진다. 상상력 기반 시나리오 방식 전략도 활용해야 하겠지만 현실의 상황도 적절히 병행하는 전략이야 말로 긴 호흡의 전략이라 할 수 있겠다.

아래에 휴대폰 마켓에 기반한 스마트 피쳐폰에 대한 가상 전략을 시나리오 형태로 풀고자 한다. 스마트폰 시장의 열기가 뜨겁지만 컴퓨팅 업계의 전략을 따라가기 보다는 휴대폰 업계의 특성에 맞는 창의적 전략을 수립하는 차원에서 이야기 해보자.

단일 모델 기반의 기존 스마트폰의 아킬레스는?


기존의 스마트폰은 사용자나 사용 환경에 상관없이 거의 단일 모델을 중심으로 개발되어 왔다. 기존 스마트폰은 소프트웨어 개발의 편의를 위해, 휴대폰이 지향해 오던 어린이폰, 여성폰 그리고 어르신폰 등 사용자의 다양성과 학습용, 게임용, 사무용 또는 정보검색용 등 활용처의 다양성에 적합한 여러 모델 형태로 디바이스를 차별화해서 가져가지 못하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휴대폰은 작고 가볍고 사용하기가 쉬우며 비상시 긴급 대처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야 한다. 여성폰은 아무래도 액세서리로 활용될 수 있는 디자인이 고려될 필요가 있다. 어르신폰은 사용이 편리해야 하고 친척 등 네트워크를 간단하게 관리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해야 한다. 사용성으로 구분해보면 학습용은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나 단어장, 메모 기능, 게임용은 강력한 영상처리용 하드웨어, 사무용은 OA기능, 그리고 정보검색용은 강력한 네트웍 모듈을 통해 특화될 수 있다.  

그러나 만능 장치, 즉 현재의 '스마트폰'은 각 기능에 대해 잘해야 평균적인 성능에 머물기 때문에 특정 분야에 대해 혁신적인 경쟁력을 가지기는 어렵다. 예를 들어 손의 크기가 다른 어린아이, 여성 그리고 남성들에게 멀티미디어 활용이 강조된다고 해서 대형 화면이 있는 폰을 제공한다면 손 큰 남성 사용자를 제외하고는 모두가 불편해 할 수밖에 없다.

한 단계 더 나아가 3G+이후의 이동 통신 접속 모뎀은 휴대폰 뿐 아니라 전자책이나 MP3 플레이어, PMP, 디지털 카메라 그리고 네비게이션 기기 등 다양한 제품에 요구되고 있다. 나만해도 전자책을 제외하고는 5가지 휴대용 단말을 휴대폰과 함께 가지고 있다. 각자의 고유한 기능이 있기에 외형이나 주요 하드웨어 사양도 다를 수 밖에 없다.

현재 스마트폰은 이 제품들의 기능을 대부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고유의 기능을 가진 각 제품들과 비교하면 여전히 성능차이가 존재한다. 스마트폰의 카메라 기능이 아무리 좋아도 digital single-lens reflex (DSLR) 카메라의 기능을 따라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스마트 피쳐폰은 이런 미래의 다양한 종류의 무선 단말 시대에 대비한 폰을 의미하기도 한다. 앞으로 다양한 크기와 다양한 용도의 무선 단말이 미래에는 존재할 것이기 때문에 단일 디바이스에 모든 기능을 소프트웨어 방식으로 제공하기 보다는 일정한 디바이스 별 세그먼트 안에서 풍부한 소프트웨어를 제공해 주는 전략이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이다. 같은 맥락에서 고기능 스마트폰 뿐아니라 알뜰 기능의 피쳐폰에 대해서도 공통된 어플리이케이션 환경을 만들어나가야 함도 의미한다.

[덩치가 작은 강아지와 큰 강아지]


휴대폰을 애완견으로 한번 가정해 보자. 강아지를 키우는 가정이 다수이기는 하지만 고양이나 다른 동물을 키우는 가정도 적지 않다. 우리집은 애들이 아파트에서 함께 놀기 불편할 것 같아 개 대신 작은 패럿을 키우고 있다. 패럿은 미국 내 애완동물 판매 2위라고 한다. 애완견 역시 시츄, 말티즈, 불독, 퍼그 등..많은 종류가 있다. 진돗개를 훈련을 시킨다고 해서 말티즈나 푸들이 되지 않듯이 소프트웨어만 달라진다고 해서 스마트폰이 사용자별 다양성이나 취향을 다 만족할 수는 없다.


사용자 구분이나 상황 구분을 지나치게 세분화하여 다른 모델의 디바이스를 개발할 필요는 없겠지만 단일 디바이스에 소프트웨어만으로 사용자의 용도나 취향을 다 맞추는 방법도 한계가 있다. 따라서 기본적인 구분은 디바이스로 하고 세밀한 용도는 소프트웨어로 맞추어 나가는 방법이 선호된다고 하겠다.

계획 기반 전략과 확률 기반 전략의 조화

소비자가 선호할 한가지 모델을 미리 정해 놓고 가는 계획 기반 전략은 계획을 세울 당시에는 그럴듯하지만 실제 시장에서는 현실과의 괴리로 소비자의 호응도가 떨어질 수 있다. 반면 하나 이상의 모델을 시장에 내놓는 확률 기반 전략은 소비자들이 본인에게 최적의 모델을 선택하는 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다.

확률 기반 전략은 단일 모델을 개발하는 경우에 비해 개발 비용이 더 많이 드는 단점은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시 여러 모델에 대해 포팅을 진행해야 하는 부분도 부가 개발 비용에 포함된다. 최근 스티브 잡스는 플래쉬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면서 다양한 하드웨어 모델에 적용가능한 동영상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개발 부분의 비효용성을 유사한 관점에서 지적했다.

계획 기반 방식과 확률 기반 방식 둘 다 장단점이 있다는 의미이다. 모델 수를 단일화해서 가져가는 방식과 다수를 통해 소비자가 자신에게 필요한 모델을 선택하게 하는 방식간의 조화가 필요하다.

모델 수를 너무 많이 가져가지 않아도 되는 근거는 아이러니 하게도 나심 탈레브가 검은 백조를 통해 주장하는 가우시안 통계 이론의 불합리성에서 찾을 수 있다. 가우시안은 종모양의 통계 그래프로 평균 중심으로 사용자 기호가 몰리고 특이한 기호의 사용자 수는 많지 않다는 특성을 나타낸다. 그러나 이런 가우시안 접근은 정적이면서 통계적인 특성이 유지된다는 조건하에서만 바람직한 전략이 될 수 있다. 시장의 시스템은 이따금 합리적으로 설명될 수 없는 형태로 움직이므로 확률적인 방식만으로 접근하는데는 한계가 있어 보인다.

광고 효과의 중요성만 생각해 보아도 시장은 가우시안적 통계에 지배받는 단순한 시스템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두 가지 유사한 성능의 모델이 있고 이 중 한 모델을 대상으로 광고를 집중했을 때 소비자들은 광고가 집중된 모델을 선호하는 '비합리적' 결정을 하게될 가능성이 크다. 소비자들이 기호에 맞게 전 모델을 고루 사용할 것이라 예단하기 보다는 계획적 접근과 확률적 접근을 병행하여 기술 개발과 마케팅 전략을 진행해나갈 필요가 있다.

성공적인 제품이 되기 위해서는 너무 많은 모델을 통해 확률적으로만 선택되길 기다려서도 안 되겠고 기존 스마트폰 처럼 단일 모델 전략을 사용함으로 앞으로의 상황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현실에 대한 대응력을 떨어뜨려서도 안 되겠다. 계획을 통해 기본적인 모델군은 정하되 개발 모델 수를 늘려 다양한 소비자의 기호에 부응하는 것도 좋은 전략일 수 있다.

정리

단일 모델 기반의 기존 스마트폰 접근의 한계를 알아보았고. 이에 대한 대응 시나리오로 '스마트 피쳐폰'이라는 새로운 전략을 토론해 보았다. 새로운 시나리오의 가능성을 보이기 위해 피쳐폰의 개념에 입각하여 사용자 별 또는 상황 별 다른 디바이스를 개발할 필요성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다. 더불어 여러 모델을 동시에 개발할 경우 시장 상황에 잘 대응할 수 있는 장점도 있지만 비용 측면과 비가우시안 통계 특성에 맞지 않는 특성이 있음도 더불어 알아보았다.


참고 자료

[1] 나심 탈레브 저/ 차익종 역, '블랙 스완: 0.1%의 가능성이 모든 것을 바꾼다', 동녁사이언스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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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쌀점방 2010/05/20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고고.
    지가 쬐금..머리가 부족해서...
    이해가 어렵습니다...
    그림만 보고가요,,,캬캬캬

    • 글쓴이 2010/05/21 0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머리가 썩 좋은 편은 아니라 쉽게 쓸려고 한건데 표현과 설명이 부족한 부분이 있었나 보네요. 리플로 질문에 답변할때 다시한번 설명해보도록 할게요. 좋은 하루 되세요.

  2. 폰값인상 2010/05/20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론 gps와 구글지도 정도의 기능만 들어가는 일반폰이 나오면 좋겠습니다만
    (사실 이정도는 가격상승요인이 별로 없죠)
    문제는 국내휴대폰업계의 행태로 봤을때는
    dmb, GPS, 디빅, 액정, 카메라를 대신하여 휴대폰값 인상요인으로 로 악용할 소지가 다분하네요
    지금껏 휴대폰값은 그런걸로 가격이 올려와서 기본적인 통화만 되는 폰도 50만원대입니다

    • 글쓴이 (@jskDr) 2010/05/22 1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의견이시네요. 새로운 기능을 포함하자니 소프트웨어의 개발만으로 부족하고 하드웨어를 추가하여 확실한 기능을 보장하자니 부가 비용이 발생하거든요. 앞으로 제품의 재사용성이 늘어나면 빠르게 교체된 경우 이전 폰에서 사용하던 부품들을 새로운 제품 구매시 가격 절감 요소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해 소유를 위한 판매형태가 아닌 접속식의 대여형 비지니스로 발전해 나가는 것입니다. 다음번에 소개될 글이 이에 대한 내용입니다. 많은 기대 바랄게요.

  3. moozi 2010/05/20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피쳐폰같은 스마트폰'이 더 낫다는 생각입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필수앱들이 다수 프리로드 되어있고, 중저가의 대중적인 스마트폰이라서
    피처폰처럼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되, 사용자가 필요하다면 앱을 더 자유롭게 추가할 수 있는... '피쳐폰같은 스마트폰'을 말씀드립니다.

    저의 오판인지는 모르나 개인적인 생각으론 몇년후에는 스마트폰이라는 개념도 사라질 것 같은데요...
    모든 피쳐폰이 스마트폰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극소수(?)의 폰만 빼구요...

    바다폰이 그런 전략으로 나가면 좋을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 글쓴이 (@jskDr) 2010/05/22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휴대폰 비지니스를 하지 않았던 스마트폰 신규 진출 업체의 경우 피쳐폰을 비롯한 이전 휴대폰 사용자에 대한 부분을 고려하지 않아도 되겠지만, 기존 휴대폰 시장을 가지고 있던 사업자 입장에서는 고객 관리나 컨텐츠 시장의 확보를 위해서 기존 폰들에 대한 지원을 늘려가야 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말씀하셨듯이 바다 플랫폼은 중요하고도 성공가능성이 높다고 하겠습니다.

    • 진성고객 2010/06/08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피처폰 같은 스마트폰이 나오면 좋겠지만... 스마트폰의 최대약점인 사용하기가 쉽지 않다는것을 어떻게 해결해 내느냐가 대중성을 부여한다고 보여집니다. 뭐....지금으로선 어렵다~에 한표이지만...시간이 가고 기술이 발전하면 되긴 되겟지요?

  4. 잊기엔 너무 사랑해서 이별한 그 날부터 깨달은 호세 2010/05/22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
    근데 읽어도 읽어도 마치... 논문을 보는 느낌이네요 ^^;
    스마트폰은 막 이것저것 깔아야하는게 귀찮아서, 피쳐폰으로 만족하고 있지만요,
    과연 어떤 스마트 피쳐폰이 나올지, 기대하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셔요~

  5. 진성고객 2010/06/08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안티글 쓰는 전문인데....ㅎㅎㅎㅎ 쉽게 시작햇다가 어렵게 끝냈네요~ 자세한 내용은 쏙 들어오진 않구요~
    그런데 각자의 특성이 있는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지금의 스마트폰이 대세인건 맞지만 그렇다고 기능성피처폰의 퇴화도 문제가 되긴 된다고 봅니다.
    암튼.... 그걸 지켜내는 부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음..... 의미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6. clarinet maintenance 2011/04/28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만 그렇다고 기능성피처폰의 퇴화도 문제가 되긴 된다고 봅니다.
    암튼.... 그걸 지켜내는 부류가 있어야 한다고

  7. Austin Real Estate 2011/06/14 0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의 스마트폰이 대세인건 맞지만 그렇다고 기능성피처폰의 퇴화도 문제가 되긴 된다고 봅니다.

  8. Become teacher 2011/07/07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대폰 시장을 가지고 있던 사업자 입장에서는 고객 관리나 컨텐츠 시장의 확보를 위해서 기존 폰들에 대한 지원을 늘려가야 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말씀하셨듯이 바

  9. Student Loan 2011/07/07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는 가격상승요인이 별로 없죠)
    문제는 국내휴대폰업계의 행태로 봤을때는
    dmb, GPS, 디빅,

  10. Become nurse 2011/07/07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말씀하셨듯이 바다 플랫폼은 중요하고도 성공가능성이 높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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