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맞닿은 그곳!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Marina Bay Sands) 가 지난 4월 전 세계인의 이목을 끌면서 화려한 카지노를 선보였을 때, 또 하나의 약속을 했었는데요. 다름 아닌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의 자랑, 『Sky Park』를 6월23일까지 마무리해서 개장하겠다고 했답니다. 6월 말 개장 이후 싱가포르의 또 하나의 자랑이 된 마리나베이 샌즈(Marina Bay Sands) 'Sky Park' 저와 함께 둘러보시죠.
마리나베이 샌즈(Marina Bay Sands)의 자랑, 스카이파크
배처럼 보이는 저건 뭐죠?
싱가포르 중심지 마리나베이의 명실상부한 랜드마크가 된 마리나베이 샌즈를 처음보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이런 얘기를 꼭 한답니다. "와~ 정말 멋진데요! 그런데 건물 꼭대기 배처럼 보이는 저건 뭐죠?" 모든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배처럼 보이는 그 문제의 구조물이 바로 스카이파크인데요. 그 호기심 덕분에 인기도 하늘을 찌르고 있답니다.
하늘을 찌르는 인기! 하늘공원
스카이파크의 인기는 그 곳에 오르기 위해 입장권을 사려고 줄을 선 수많은 인파만으로도 충분히 실감할 수 있는데요. 주말에 스카이파크를 올라가기 위해서는 어린이날 에버랜드에서 T-Express를 타기 위해서 줄을 서야 하는 것만큼의 수고는 생각하셔야 한답니다. 한번 올라가서 관람하기 위해서 어른은 S$20, 어린이(만 2세~12세) S$14, 경로우대 (만 65세이상) S$17의 티켓을 구입해야 합니다.(1S$=872원, 7월 14일 기준)
선 관람객(주말)
싱가포르가 한 눈에 탁 트인 전망대!
인내심을 갖고 티켓을 구입한 뒤 전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간 스카이파크는 그 수고로움을 싹 잊고도 남을 만큼 멋진 장관으로 관람객을 맞이 한답니다. 57층 꼭대기, 지상 230미터의 스카이파크는 무결점을 자랑하는 싱가포르의 스카이라인을 감상하기에 더 좋을 나위 없는 곳이었습니다.
스카이파크의 진풍경, 자쿠지 그리고 수영장
관람대에서 느낀 감동은 스카이파크의 진풍경을 만나기 전까지만해도 그 감동을 넘어설 것이 없을 것이라 착각(?)하기 충분했습니다. 하지만, 관람대 뒤로 이어져 있는 스카이파크의 진풍경을 접하게 되는 순간 '아, 세상에 이런 곳도 있구나' 하는 충격에 빠지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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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결점 싱가포르 야경 만끽!
싱가포르의 야경은 흠잡을 데가 없다 하여 '무결점 야경'으로 그 명성이 자자하답니다. 그 '무결점 야경'을 감상하는 최적의 장소을 뽑으라면 이제부터는 단연 스카이파크입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스카이파크의 관람시간이 밤 10시라 그 이후에는 올라갈 수가 없다는 것인데요. 싱가포르에 오셔서 스카이파크에서 야경을 감상하실 계획을 갖고 계신다면 즐기실 때는 꼭 유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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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비 2010/09/03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상적인 풍경 잘 봤습니다..
이런 블로그가 아니라면 제가 어떻게 그런 멋진 풍경을 구경할 수 있었을까요 ?
한국 떠나기 힘드네요 ^.^;
사진으로나마 잘 감상했습니다..
그런데 수영장은 정말 뭐랄까.. 음.. 무서워 T.T